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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의 군사 훈련 참관 (E)


중국의 관영 언론이 다음 주 중국 동북부에서 열리는 한 군사훈련에 사상처음으로 일본이 참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25일 일본의 자위대 대령 한명과 주중 일본대사관 무관이 오는 10월 2일 '용사 2007' 이라는 군사훈련을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사 2007’은 군인 1만여명이 이상이 참여하는 보병사단 실탄훈련입니다.

중국 국방부 외사판공실의 첸리화(錢利華) 부주임은 일본을 중국 군사훈련에 참관자로 초청한 것은 양국 군사 협력이 실질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일본은 중국의 팽창하는 국방비 예산과 투명성 결여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었습니다.

중국이 자국 군사훈련에 외국인을 초청한 것은 2003년 이래 이번이 5번째로 일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hinese state media say Japanese observers will attend a military drill in northeastern
China for the first time next week.

News reports today (Tuesday) say a Japanese staff officer and a defense attach頡re
scheduled to attend the "Warrior 2007" exercise next Tuesday. The exercise involves more than 10-thousand troops from a motorized rifle division.

Major General Qian Lihua of China's Defense Ministry is quoted as saying the presence of the Japanese observers is a "tangible measure" of strengthening military cooperation.

He said Japan and China will continue to work together in defense and security matters.

In the past, Japan has expressed concern about China's fast-growing defense budget and its lack of transparency in military affairs.

During a visit to Japan last August, Chinese Defense Minister Cao Gangchuan dismissed concerns about the military buil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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