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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실 – 자유시장 경제를 알자] 소비자 물품의 가격변동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유시장 경제에 관해 좀 더 자세히 배우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인플레이션이 실제 소비자 가격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워싱턴의 경제 전문가 조관영 씨입니다.

미국의 시장에서 팔고 있는 소비자 물품의 가격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하고저 합니다.

흔이 생각하기를 Inflation때문에 매해 물가가 올라가고 있다고 걱정스럽게 문제시 합니다. 그래서 나라는 이 Inflation을 잡기위한 경제정책을 세워 여러모로 국민 경제에 간섭합니다.

실제로 개솔린 (휘발유) 값을 보면 1968년에 1 Galone에 18센트 하던것이 지금은 3달러 12센트로 올랐으니 근 20배에 육박하고 있는 셈이고 보니 심각하게 느껴지는 통계치가 됩니다. 그러나 공산품의 가격 변동을 보면, TV가격은 1950년대에 흑백 19”짜리가 2백달러 하던 것이 지금은 같은 물건이면 1백 50달러 정도면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또 진공 청소기를 보면 1940년대에 2백 달러를 주고 사도 무겁고 시끄러워 사용하기에 어려웠던 것에 비해 간편하고 가벼우며 성능이 훨씬 좋은것을 오늘날에는 2백달러 보다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으니 Inflation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읍니다.

이와같은 예는 우리가 미국 생활에는 없어서 안될 생활 필수품들의 경우 너무 많이 볼수 있읍니다. 냉장고, 다리미, 신사들의 와이셔츠,여자들의 양말, 기타 등등 이 모두 같은 예지요. 이것이 바로 자유경쟁 원칙에 의하여 이루어진 시장경제의 결과가 됩니다.

이와같은 물건을 제조해서 이익을 내는 회사는 회사대로 커지고 또 그 회사에 투자한 시민들은 돈을 벌어 잘살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사서 사용함으로써 보다 밝은 삶을 꾸려가는것이 바로 자유경쟁 을 원칙으로 하는 시장경제의 열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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