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란 ‘이스라엘이 공격하면 보복 폭격 할 것’ (E)


이란의 모하메드 알라비 공군 부사령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보복 차원에서 이스라엘을 폭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19일, 이란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폭격기로 이스라엘을 보복 공습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한, 알라비 공군 부사령관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이같은 이란의 발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스라엘은 이웃나라들과의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마크 레게브 외무부 대변인은 이스라엘과 국제사회는 이란의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르스통신의 보도는 이란의 핵계획을 둘러싸고 이란과 서방국가들간에 긴장이 높아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베르나르 쿠슈네르 프랑스 외무장관은 지난 16일, “우리는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하며, 최악의 사태란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

A top Iranian military official says Tehran will retaliate with bomb strikes if Israel attacks Iran.

The Iranian news agency, Fars, today (Wednesday) quoted Air Force Deputy Commander for Operations Mohammad Alavi as saying that Tehran has a plan to bomb Israel in case of an attack on its soil.

White House Spokeswoman Dana Perino said the Iranian statement is not helpful. She said Israel does not seek war with its neighbors.

Israeli foreign ministry spokesman Mark Regev said Israel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ake seriously what he called Iran's "threat."

The Fars report comes at a time of rising tension between Iran and the West over Tehran's nuclear program. On Sunday, French Foreign Minister Bernard Kouchner said the world should prepare for the possibility of war with Iran.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