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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쿠테타 이후 인권상황 악화' - 휴먼 라이츠 워치 (E)


지난해 군부 쿠테타가 발생한 태국의 인권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가 19일 말했습니다.

국제적인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의 브래드 아담스 아시아 담당 국장은 이날 쿠테타 발생 1주년을 맞은 태국의 인권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담스 국장에따르면 태국에서는 군부가 국정을 장악하고 있어 민주체제 복귀 전망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태국 군부는 여전히 태국의 국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또 아직도 계엄령을 펴고 있어 언론 자유가 없습니다.

태국 군부는 쿠데타 직후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아직도 계엄령 상태에 놓여 있고 양극화 현상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 남부지역은 이슬람 과격파의 준동으로 국가안정이 흔들려 민주주의 복귀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태국정부에게 조속한 계엄령 해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Human Rights Watch says the Thai government's respect for human rights has deteriorated since military leaders took over the country in a coup last year.

Brad Adams, the group's Asia director, says since the September 19th coup last year,
martial law remains in many areas of Thailand and there are greater restrictions on the media.

He says the military government is influencing key institutions, including the parliament, the election commission and a committee that rewrote the constitution.

Thailand's military leaders peacefully deposed former Prime Minster Thaksin Shinawatra while he was out of the country. They accused him of corruption and abuse of power.

Adams said today (Wednesday) that Mr. Thaksin also did not fully respect human rights and democracy, but he says the country is worse off now because of the c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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