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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쿠슈네르  프랑스 외무장관의 전쟁 가능성 경고 이후, 이란 프랑스 맹비난 (E)


이란은 프랑스 외무장관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을 언급한데 뒤이어 프랑스가 미국의 강경책에 동조하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논평을 통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대 이란 정책에서 미국식 방안을 택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베르나르 쿠슈네르 프랑스 외무장관은 16일 한 언론과의 회견에서 세계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며, 최악은 바로 전쟁”이라며 이란과의 전쟁의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이런가운데 이란의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시키기 위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이란에 강력한 제재조치를 부과할 것을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원자력기구는 오늘 17일 비엔나에서 모여 회의를 갖습니다. (끝)

Iran has accused France of pandering to the United States after the French foreign minister suggested the possibility of war with Tehran over its nuclear program.

An editorial by Iran's state-owned IRNA news agency today (Monday) accused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of taking on what it called an "American skin," and adopting a U.S. approach to Iran.

In an interview Sunday French Foreign Minister Bernard Kouchner said the world should negotiate with Iran "right to the end," but also warned that it should brace for the possibility of war.

Iran's nuclear ambitions are likely to be a key issue this week when 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nuclear watchdog body meet in Vienna.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s meeting opens today just as the U.S. and its
allies urge the U.N. Security Council to impose a third set of sanctions on Iran for refusing to stop its enrichment of ura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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