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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 6자회담 다음 주 재개 예상 (E)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6자회담이 다음 주에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14일 워싱턴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다음 주 중반에 열리는 회담을 위해 아시아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월 6자회담 참가국들은 북한이 핵 무기 계획을 포기하는 대신 북한에 연료 원조와 정치적 보상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은 영변 핵시설을 폐쇄했고, 이번 주 미국과 러시아 중국의 핵 전문가들의 다른 시설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핵 전문가들이 6자회담에서 사찰 결과를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6자회담이 생산적인 회담이 된다면 6자회담 참가국들은 곧 외무장관 회담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chief U.S. negotiator with North Korea says six-nation talks on Pyongyang's nuclear program are expected to reconvene in Beijing next week.

U.S.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Christopher Hill told reporters in Washington (Friday) he will be heading to Asia for talks mid-week with envoys from North and South Korea, China, Japan and Russia.

The six-nation talks yielded an agreement last February for North Korea to abandon its nuclear weapons program in exchange for fuel aid and political concessions.

North Korea closed its main nuclear facility earlier this year, and welcomed experts from the U.S., Russia and China to survey other facilities this past week.

Hill said the experts will discuss their findings at the six-party talks. He said if the talks are productive, the six nations could soon prepare for a meeting of their foreign min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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