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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속의 한인들] 추석 앞두고 한국의날 축제 – 로스엔젤레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요일 미국 미국속으로, 박영서입니다.

매주 금요일 이시간은 한주간 미주 한인들의 소식과 한인들의 살아가는 모습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먼저 워싱톤 한인들의 모습부터 살펴볼까요? 이자리에는 박은서 기자 나와 있습니다.

박은서 기자 지난 한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네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제법 가을느낌이 나죠?

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 주변에 감기 걸린 분들도 많던데요. 박은서 기자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나저나 요즘 이곳은 오는 11월 버지니아주 총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에 후보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팻말이 꽂혀있어서 본격적인 선거철에 접어든 느낌이죠?

기자 ) 네 말씀하신대로 오는 11월 6일, 이곳 버지니아주에서는 임기 4년의 주 상원의원 40명과 임기 2년의 주하원의원 100명, 카운티 수퍼바이저, 수퍼바이저 의장, 교육 위원등을 뽑는 총선거가 실시되는데요 .올해 선거는 최근 심각한 지역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교통문제, 교육문제외에도 특히 한인들에게 중요한 이민자 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 여느 선거보다 더욱 한인들의 투표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엠씨; 그런데 사실 그동안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높지 않다는 지적도 있지 않았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한인들은 인구수에 비해 선거참여에는 비교적 소극적이라는 평가가 있었죠 .하지만 최근 몇년새 한인사회의 힘은 바로 투표 참여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투표에 참여하는 한인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 인서트 : 한인들; 네 참여할 것입니다. 미국은 민주국가고 우리가 참여해야만 ~/이번 선거는 특히 이민자 문제도 있고. 다른 선거에 비해 특별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인들의 이러한 인식 변화는 그간 한인사회 저변에서 꾸준히 시민권 취득 캠페인을 펼쳔온 시민 연맹등 한인 단체들의 노력도 한몫을 했습니다.

신근교 전 메릴랜드 시민협회장은 선거 참여는 한인들의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전달하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서트 ; 신근교 수도권메릴랜드회장 ;우리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투표는 필수적이고~ 항상 인식해야 합니다

백인석 북버지니아 한인회장은 선거 참여는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직결된다면서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인서트 ;백인석 북버지니아 한인회장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곳 워싱톤에 있는 존스 홉킨스 국제 대학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이달말 한국으로 돌아가는 허인회 전 열린 우리당 전국 청년위원장도 한인들과 가진 모임에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한인으로는 워싱톤 지역에서 오랜 변호사생활을 해온 문일룡 현 교육위원이 미국내에서도 가장 크고 공립학교 교육수준이 높은 지역인 훼어훽스 카운티 교육위원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은 부인이 한인인 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이 이번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주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건데요. 상대는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이자 한인사회와도 오랫동안 친숙한 탐 베이비스 연방하원의 부인인 지니마리 데이비스 현 주 상원의원입니다. 때문에 대표적인 이 두 친한파 후보간의 한판 격돌을 놓고 한인사회가 상당히 고심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챕피터슨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후원회가 조직돼있는데요. 오는 23일 추석잔치를 한인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탐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가 직접 참가하기로 돼 있어 한인사회의 높아진 정치적 위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톤 소식이었습니다.

엠씨; 네 선거참여는 민주시민의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죠 .

저도 얼른 유권자 등록을 해야 겠는데요 . 박은서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뉴욕]

엠씨; 뉴욕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한 차례씩, 한국의 소년 소녀 가장들을 초청해, 미국 체험의 길을 열어주는 한인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롱아일랜드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신 상헌 사장과, 뉴욕 한인 봉사 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첫 미국 방문으로 기대에 가득차 있는 소년, 소녀 가장들을 뉴욕의 최수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최수진 기자, 이번에 도착한 여덟 명 모두 미국 방문은 처음이라고 하죠?
기자)네, 지난 주 수요일 밤,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여덟 명의 소년 소녀 가장들이 바로 다음 날인 목요일, 피곤한 기색도 없이 브롱스 동물원 구경을 가기 위해 아침 일찍 모였습니다. 모두들 미국 방문이 처음이라면서, 기대에 가득찬 모습이었습니다.
#인서트; 정보라 학생, 김한별 학생
학생들은 모두, 자유의 여신상이 그려져 있고, 그 밑에 “미국 체험” 이라는 문
구가 쓰여 있는 파란색 티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요, 그 파란색 티셔츠 만큼이나
맑고 깨끗한 꿈 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인서트: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이 되고 있어요…”
이렇게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한국의 소년 소녀 가장들이, 이곳 뉴욕 한
인들의 도움으로 매년 여덟 아홉명씩,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4년,
첫 번째 소년, 소녀 가장 초청 행사는 신상헌 사장에 의해 시작됐지만, 지금은 뉴
욕한인 봉사 센터와 그외 여러 개인들의 후원으로 매 해 열리고 있습니다.
엠씨; 2주가량 미국에 머문다고 들었는데 학생들의 방문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네, 먼저 뉴욕 일대의 관광 명소를 둘러 본 후, 보스턴과 워싱턴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대학과 유명 고등학교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도착 후 첫 번째 일정으로 잡힌 브롱스 동물원에는 뉴욕 한인 봉사 센터의 김광석
회장과, 전춘애 자원 봉사자가 함께 가이드로 다녀왔는데요, 전 춘애씨의 경우, 먼 곳에서 온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다고 말하면서도,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의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조심스런 마음도 없지 않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전춘애 자원 봉사자
봉사 센터의 김광석 회장은, 첫 해부터 지금까지 4년 째, 소년 소녀 가장 청소년
들에게 관광 가이드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들에게 미국의 역사와 위인들에 대해 설명해 주고, 또 어려운 가운데 성공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줌으로써,보다 희망찬 꿈을 심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김회장은 밝혔습니다.

엠씨;이번에 온 학생들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선발됐나요?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뽑히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요.
기자;네, 한국 부산에서 학생들을 인솔해 뉴욕까지 데리고 온, 천주교 토현 성당의 김두윤 신부는, “부산 시내 각 학교로 부터 추천을 받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천주교 부산 교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계 고등학교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촉망되는 학생을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김두현 천주교 토현 성당 신부
한편, 4년째 이같은 선행을 베풀고 있는 신 상헌 사장은,자신의 초청으로 미국에
다년 간 학생 중,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진로를 바꿔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신상헌 사장
이번 방문 학생들은 앞으로 2주간 미 동부 지역의 명소와 한인 사회를 돌아본 후
오는 19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엠씨;이번 미국 방문이 학생들에게 고교 시절의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최수진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시카고]

지금 여러분께서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서 보내드리는 미국, 미국속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시카고의 이경원 기자 연결합니다. 이경원기자. 오늘은 어떤 소식입니까?

기자; 네. 시카고에서 30여년간 여행 전문가로 활동해온 국제 관광여행사의 강성영 대표를 만나 여행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강성영씨는 미국내 다른 도시의 한인사회보다 보수성이 강한 편인 시카고 한인사회의 특성이 여행패턴에서도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인서트 : 다른지역 같은 경우는 – 장소도 그렇게 잡아요

이렇게 가족 테두리안에서 계획되고 진행되는 시카고 한인들의 여행. 과연 인기 있는 목적지는 어디인지 궁금했는데요. 해외 여행지 가운데는 남미의 카리브해, 유럽 등도 인기지만 그 어느 곳도 모국방문의 인기를 따라가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내에서는 어느 지역이 시카고 한인들의 인기를 얻고 있을까요.

#인서트 : 미국내를 생각하면 – 제일 많이 찾는 것 같구요.

겨울 추위를 피해 서부지역으로 향하는 시카고 한인들은 샌디에고와 샌프란시스코, 몬터레이 등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여름에는 알래스카로 향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또한 시카고 한인들이 비용이나 시간을 적게 들이면서도 여행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시카고 지역의 가볼만한 곳들도 상당수에 이르는데요. 특히 이곳이 인기라고 합니다.

#인서트 : 여기서 불과 얼마 – 이렇게 자주하냐고 하하

강성영씨에 따르면 이밖에도 엠허스트의 옥 박물관, 일리노이주의 주도인 스프링필드의 링컨 박물관과 묘소 등 링컨 관련 명소들도 한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강성영씨는 미국내 다른 도시에서나 한국에서 시카고를 찾는 분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서트 : 첫째는 유람선을 – 다른데 없는거예요

실제로 떠나는 것도 즐겁지만 떠나지 못한다해도 계획하고 꿈꾸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여행인데요. 이번 주말, 어딘가 잠깐 떠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카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엠씨; 가을.. 단풍 여행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이경원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로스앤젤리스 ]

엠씨; 9월은 한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있는 수확의 달입니다 . 로스앤젤리스 한인사회도 추석을 앞두고 주요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인욱 기자 연결해 어떤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김인욱 기자!

기자 ) 네 먼저 미주 한인사회 최대축제인 LA한국의날 축제가 어제부터 시작돼 16일까지 계속됩니다. 문화 교류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 올해 행사는 51개의 프로그램과 서울국제공원에 280여개의 장터 부스가 마련돼 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는 한인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부스도 29개가 설치돼 한국 전통음식 뿐 아니라 다인종 사회인 LA에서 맛볼수 있는 다양한 퓨전 음식 등이 마련돼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들은 주말 이틀동안 열리는데 한국 전통 혼례식과 주부 가요 열창, 수퍼 콘서트, 미스 하이틴 코리아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내일 15일에는 축제 최대 하일라이트인 코리안 퍼레이드가 펼쳐져 꽃차의 행진등이 올림픽가를 화려하게 수 놓을 예정입니다

축제를 주관하는 LA한인축제재단은 올해에는 예년보다 많은 행사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지만 여전히 축제장소인 서울국제공원의 협소함이 또다시 거론되는 만큼 내년부터는 장소를 옮기는 방향으로 준비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윤난향 축제준비위원장

올해 LA한인축제는 LA카운티정부에서도 적극 참여해 카운티 정부산하 보건국과 사회복지국등의 부스를 5개 마련해 한인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엠씨; LA 한국의 날 행사가 끝나면 또 어떤 행사가 열립니까?

기자; 네 오는 27일 LA다저스에서 코리안 나잇행사가 열립니다

다저스는 과거 박찬호, 최희섭등 한인 메이저리거들이 활약할때부터 한인사회를 위해 매년 1차례씩 한국의 날 행사를 가졌는데 올해는 지난 8월말에 이어 또 다시 한국의 날 행사를 갖습니다

이례적으로 한해에 그것도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두번이나 한국의 날 행사를 열게되는것입니다.

지난달 29일 열린 다저스의 한국의 날 행사에도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었는데요 1세와1.5세는 물론 한국말을 못하는 2세들도 태권도와 부채춤등 식전행사로 열린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홈팀 다저스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한인 관중들은 한인들의 퍼포먼스가 다저스 구장을 수놓자 감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인서트 = 한인들

27일 열리는 다저스의 한국의 날 행사에는 특히 다저스의 프로모션데이로 다저스 타월을 나워줄 예정이어서 다른때보다 많은 관중들이 올것으로 예상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스앤젤리스에서 김인욱이 전해드렸습니다.

엠씨 ; 추석을 전후해 아주 다채로운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어 미국에서도 한국의 가을 정취를 물씬 만끽할 수 있겠네요. 김인욱 기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하와이]

미국 미국속으로 계속해서 이번에는 하와이 연결합니다.

이영호 기자 오늘은 어떤 소식이죠?

기자; 네, 이번주에는 하와이 다민족 이민선조들의 생활상을 전시하고 있는 와이파후 플랜테이션 빌리지가 하와이 플랜테이션 빌리지 1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와이파후 플랜테이션 빌리지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하와이 다민족 문화축제를 개최하면서 이민선조들의 생활상과 다민족 문화전통을 후세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세워져 있는 한국관을 관리하고 있는 라나킬라 한인문화클럽 토니 리 회장에게 와이파후 플렌테이션 빌리지가 어떤 곳인지 물어 봤습니다.

# 토니 리 (플렌티이션 빌리지 한국관 관리 책임자)

플렌테이션 빌리지 개관 15주년 기념 행사는 ‘플랜테이션 생활방식과 유산’이란 주제로 하와이 한인사회를 포함해 하와이의 다민족사회의 문화를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구체적인 행사 내용에 대해 토니리 회장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 토니 리 (플렌티이션 빌리지 한국관 관리 책임자)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한국관을 중심으로 라나킬라 한인문화센타 회원들은 한국음식을 판매하고, 밝은사회 하와이클럽 회원들도 참가해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인 제기차기와 윷놀이, 팽이 돌리기, 연 만들기 등을 선보였고 한인농악단의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이날 와이파후 플랜테이션 빌리지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나와 낚시도 하고 각국의 민속놀이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와이 다민족 커뮤니티의 이해와 교류증진을 위해 열리는 이곳 문화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하와이언, 중국, 포르투칼, 일본 오키나완, 필리핀 커뮤니티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토 니 리 라나킬라 한인문화센타 회장은 “초창기 사탕수수밭 이민선조들의 얼과 한국문화를 후세들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에 한인들의 참여가 적어 아쉬움이 많다면서 자녀들이 다국적 문화를 접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 토니 리 (플렌티이션 빌리지 한국관 관리 책임자)

지금까지 호놀룰루에서 미국의 소리 이영호였습니다.

네 이영호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자 미국 미국속으로 어느덧 약속했던 시간이 다됐네요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지금 여러분께서는 미국의 소리 한국어 방송을 듣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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