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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활동 중단 않을 것’ (E)


이란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핵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핵협상 수석대표는 12일 테헤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유럽연합이 우라늄 농축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고, 또 우리의 견해를 밝혔다”며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알리 아슈가르 솔타니 국제원자력기구 이란 대사는 빈에서 원자력기구 이사회가 끝난 후, 이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제재가 과거 핵활동에 관한 우려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의 협력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오는 21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독일 정부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이란에 대한 추가제재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유엔 안보리가 우라늄 농축활동 중단을 거부하는 이란에 세번째 제재를 부과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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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has reaffirmed that it will not halt sensitive nuclear work, despite calls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do so.

Iran's chief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made the comment today (Wednesday) in Tehran.

Separately, Iran warned that additional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sanctions could jeopardize Tehran's cooperation with the U.N. nuclear agency in resolving concerns about Iran's past nuclear activities.

Chief Iranian delegate Ali Ashgar Soltanieh spoke in Vienna after a meeting of the board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n other developments, the United States said it will host a meeting of the five permanent U.N. Security Council members plus Germany September 21st in Washington. The U.S. and its allies want the U.N. Security Council to impose a third set of sanctions on Iran for refusing to stop sensitive nuclear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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