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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송주섭 씨 – 낯선 땅에서 어려움 겪는 한인들의 길잡이 30년


이 곳 워싱턴에는 한인봉사센터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낯 선 미국 땅에서 삶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돕는 비영리단체인데요, 워싱턴한인봉사센터의 송주섭 씨는 이 곳 한인 사회의 음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육순에 가까운 나이에도 30년이 넘도록 남을 돕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혈혈단신으로 미국에 와서 지금은 90명에 가까운 대가족을 이룬 점도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김근삼 기자가 한인봉사센터의 송주섭 씨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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