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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법원, 노동운동가에 반정부 선동죄 선고 (E)


올해 초 버마 수도 랑군의 미국 대사관 센터에서 설명회를 연 후 체포됐던 버마 노동운동가 6명에게 반정부 선동죄로 최고 28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현지 변호사가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최근 버마에서는 유가 인상에 대한 대규모 시위와 이에 대한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많은 시민이 체포됐습니다.

유엔 직원이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유가 반대 인상 시위로 150명 이상의 시민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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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fense lawyer in Burma says six labor activists have been sentenced to up to 28 years in prison for organizing a seminar at a U.S. Embassy center in Rangoon earlier this year.

The lawyer (, Aung Thein,) said today (Saturday) all six were found guilty of sedition.

The arrests were not related to ongoing demonstrations in Burma over increased fuel prices.

U.N. officials say reports indicate that more than 150 people have been arrested since citizens began protesting a sharp increase in fuel prices on August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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