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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통일의 중심에 탈북자들의 삶이 있다’ - 전우택 교수


‘몸은 여기 남한에 있지만 나는 늘 고향 북한을 생각하고 있다.’ ‘북한은 ‘몰락한 양반’이고, 남한은 ‘떼돈 번 머슴’이다’… 한국에 정착한 많은 탈북자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독재국가 북한을 탈출한 만큼 자유가 있고 생계와 정착 지원을 하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대부분 한국사람들의 생각인데요 … 전혀 상반된 결과이지요? 이렇게 생각의 차이가 있는 만큼 남-북한 사이에는 땅의 통일 뿐 아니라 마음의 통일 생각의 통일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에서는 최근 10여년간의 연구성과를 모아『사람의 통일, 땅의 통일』이라는 책을 펴낸 정신과 전문의 전우택 교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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