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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수단 방문 (E)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3일 수단의 분쟁지 다르푸르를 방문합니다.

반기문 총장은 수단 정부가 다르푸르에 유엔 평화유지군의 주둔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할 예정입니다.

반기문 총장은 지난주 지난 몇 주 간 다르푸르 지역에서 수백여명이 사망하는 등 폭력 사태가 고조되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었습니다.

유엔 당국자는 반 장관은 수단의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만나 평화유지군 2만6천명이 속히 주둔할 수 있도록 승인하라고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수단에 이어 리비아, 차드 등도 방문하며 6일간 아프리카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다르푸르 지역에서는 지난 4년간 반란군과 정부, 정부 측 군 간의 내전으로 최소 20만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2백만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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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heads to Sudan today (Monday) to press the government to clear the way for a U.N. peacekeeping force in the country's troubled Darfur region.

Last week, Mr. Ban said he is deeply concerned about an escalation of violence that has caused hundreds of deaths in Darfur during the past few weeks.

U.N. officials say he plans to urge Sudanese President Omar al-Bashir to accept the speedy deployment of 26-thousand peacekeepers.

Mr. Ban's six-day trip to Africa will also include stops in Libya and Chad.

More than four years of fighting in Darfur among rebel groups, the government and government-allied militias have killed at least 200-thousand people and displaced more than two million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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