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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극단주의자로 부터 중동 사수할 것’ –부시 대통령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미국 국민은 중동에 항구적이고 중대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역과 교육, 그리고 종교적 유대관계를 통해 미국은 중동지역에 늘 변함없는 관심을 기울여 왔다면서 부시대통령은 중동지역은 그곳에서 석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기 이전 부터 교역의 요지였고 지금은 전세계 전략적 요충지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중동 지역의 미래는 암울한 청사진을 강요하려는 회교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회교 극단주의자들은 관용을 거부하고, 모든 견해차이를 억압하며, 정치권력을 추구하면서 무고한 남녀 성인과 어린아이들에 대한 살인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이 지역에서 급진주의와 과격주의 세력을 방치한다면 그 결과는 실로 암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모든 계통의 극단주의자들은 중동 지역에서 미국을 몰아냈다고 믿게 되면 앞으로 더욱 대담해질 것이고, 테러분자들은 미국과 미국의 우방과 동맹국들을 공격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은신처를 확보하게 될 것이며, 이란은 미국이 쇠약해져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일단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중동 지역에서 핵무기경쟁을 촉발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밖에 또 다른 결과도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극단주의자들이 세계 에너지 공급분야에서 주요 역할을 하게 될 경우, 세계경제를 파괴하게 될 것이고, 수십억 달러의 석유수입을 무기 구입과 살인적인 야욕을 추구하는데 이용할 것이며, 중동지역 미국의 동맹국들은 자유의 적들에게 포위되고 말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이 지역에서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한 민주주의 운동이 단번에 역전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같은 각본은 중동지역 사람들에게 재앙이 되고, 미국의 우방과 동맹국들에게 위협이 되며, 또 미국 국민과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것이 바로 극단주의자들의 계획이지만, 미국의 안보를 위해 미국은 적들을 끝까지 추격하면서 용기를 잃지 않고 결국에는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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