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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의심 무장단체 공격, 민간인 10명 사망 (E)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3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 미군 주둔지에 대한 박격포 공격으로 민간인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경찰 당국은 탈레반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무장세력이 이 날 쿠나르 지방의 미군 기지에 박격포 공격을 가했으며, 박격포는 미군 기지 대신 민간인 주거지를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수도 카불 공항 인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아프간 병사 최소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프간 당국에 따르면, 이 날 자살 폭탄 차량은 폭발 직전 연합군 차량을 향해 돌진했으며, 희생자의 대부분은 훈련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던 아프간 병사들이었습니다.

아프간 국방부는 30일 탈레반 최고위급 사령관과 몇명의 무장 병력이 남부 헬만드 지방 미군 주도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은 사망자는 탈레반의 물라 베라다르 사령관과 그의 수하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당국과 텔레반 측은 그러나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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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han officials say at least 10 civilians were killed during a mortar attack on a U.S. military base in eastern Afghanistan.

Local police officials say suspected Taleban militants fired the mortars at the base in Kunar province today (Friday) but hit a residential area instead.

Earlier, a suicide car bomb attack outside the gate of Kabul International Airport killed two Afghan soldiers and wounded 10 others, including NATO soldiers and Afghan civilians.

On Thursday, the Afghan Defense Ministry said a top Taleban commander and several of his fighters were killed in clashes with U.S.-led coalition forces in southern Helmand province.

A spokesman says Afghan commanders believe Mullah Beradar and several of his men were killed in the fighting. However, the death has not been confirmed by U.S. officials or the Taleban.

Beradar is a relative and close associate of Taleban chief Mullah O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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