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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이라크 전 지지 요청 (E)


부시 미국 대통령은 28일 네바다주 리노시에서 가진 연설에서 미국인들에게 테러의 위협성과 중동 지역 평화의 필요성을 알리면서 이라크전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오는 9월 15일 이라크전과 정치적인 과제를 평가하는 의회 보고를 3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날 연설에서 중동 지역에서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의 활동을 방치하면 사회적인 불안상태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의 이라크 전 전략은 지금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내부 정치 상황과 관련해서 조만간 이라크 내부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면서 이라크 주둔 미군의 도움으로 수도 바그다드 주변의 폭력 사태는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대외적으로는 이라크 자유의 중요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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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sought to bolster support for the war in Iraq by reminding U.S. citizens of the threat of terrorism and the need for peace in the Middle East.

Mr. Bush spoke today (Tuesday) in (the western city of) Las Vegas, Nevada, less than three weeks before a September 15th deadline for a crucial report to Congress on Iraq's military and political development.

The U.S. leader said that if violent extremists were allowed to flourish in the Middle East, unrest in the region could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world. He said the U.S. war strategy in Iraq is working, despite frustrations over the pace at which the Iraqi government passes laws.

Mr. Bush said political change is coming about on the local level around Iraq, while U.S. troops have helped decrease the level of sectarian violence in the capital, Baghdad. He also said the policy is working at the international level, a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creasingly begins to understands the importance of a free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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