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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폭발장치 19개 발견 (E)


인도 경찰은 남부 안드라 프라데슈 주의 주도인 히데라바드 시에서 두 건의 폭탄 공격이 발생해 42명 이상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부상한 지 하루가 지난 26일 적어도 19개의 폭발장치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안드라 프라데슈 주 전역에서 폭발되지 않은 폭탄의 신관들을 해체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폭탄이 영화관과 사람들이 걸어다디는 다리 밑에서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내무부 관리들은 26일, 하루 전인 25일 한 테러조직이 인도의 단합을 약화하기 위해 공격을 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당국은 공격을 감행한 조직의 구체적인 이름은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드라 프라데슈 주 내무장관은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테러분자들이 이번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5일 레이저 쇼를 관람하는 관람객으로 만원인 공연장과 이곳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한 분주한 식당에서 3개의 폭탄이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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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police say they have found at least 16 explosive devices in the southern city of Hyderabad a day after two bombings there killed at least 42 people and wounded at least 50 others.

Police say they safely defused the unexploded bombs at locations scattered across the city in Andhra Pradesh state. They say they found one of the bombs at a movie theater, and another beneath a pedestrian bridge.

Authorities have not formally accused a particular group for the bombings late Saturday of a busy restaurant and a packed auditorium at a laser show. However, the chief minister of Andhra Pradesh (Y.S R. Reddy) says he suspects terrorists based in Bangladesh and Pakistan planned the bl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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