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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부시 대통령, 현 이라크 전략 유지할 것' (E)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의 국방, 정치 상황에 진전이 있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를 발표한 뒤 현재의 이라크 전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유력신문 '워싱턴포스트'가 25일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백악관 당국자들이 내년 초 전에는 어떠한 주요 정책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국자들은 지난 1년간 이라크의 개선된 치안 상황에 대한 데이비드 페트하우스 장군과 라이언 크로커 이라크 대사의 보고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또 부시 대통령이 현재 어떤 큰 변화도 할 때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또 백악관의 상당수 관리들과 지지자들은 올 해 군 2만 여명을 추가 파병하는 등 이라크에 미군 16만여 명을 주둔시킴으로써 자신들이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 published report says President Bush is expected to continue his current strategy in Iraq after the release of a much-anticipated progress report on the military and political situation there.

White House officials told "The Washington Post" they will not consider making making any major policy changes before early next year.

The officials say they expect the upcoming report by Army General David Petraeus and Ambassador to Iraq Ryan Crocker to show real improvements in security over the past year. The officials say the president will assert that now is not the time to make any big changes.

The newspaper says a number of White House officials and their supporters believe they are gaining support for keeping 160-thousand troops in Iraq, including the 20-thousand additional troops sent to Iraq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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