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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맥시코 정상회담 종료 (E)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정상들은 캐나다 오타와 인근 휴양지 몬테벨로에서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렸던 북미 3개국 정상회담이 막을 내렸습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허리케인 딘으로 피해를 당한 멕시코의 복구 작업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개국 정상들은 21일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기자회견에 앞서 필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은 캐나다 방문 일정을 예정보다 단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칼데론 대통령은 21일, 허리케인 딘으로 큰 피해를 입은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의 수해 복구를 위해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이번 북미 3개국 정상회담이 건설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퍼 총리는 또 3개국 정상들이 무역과 국경, 기후 변화, 중동 평화 문제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퍼 총리는 또한, 국경지역의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가 북중미 국가 간의 우호와 무역증진에 해가 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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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said the United States stands ready to help Mexico recover from Hurricane Dean, as he finished a two-day meeting with the president of Mexico and the prime minister of Canada.

The three leaders spoke at a news conference today (Tuesday) in Montebello, Quebec, after Mexican President Felipe Calderon announced he is cutting short his visit to Canada to fly home. Mr. Calderon said today he is headed for Mexico's Yucatan Peninsula, which recently took a battering from the storm.

Canadian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praised the talks as cordial and constructive, adding the discussions ranged from trade and border security to climate change and the Middle East peace process. He said the participants agreed that border security measures cannot threaten the bonds of friendship or commerce among the North American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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