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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폭탄으로 이라크 주지사 사망 (E)


이라크 관리들은 20일 도로변 폭탄 폭발로 시아파 거주지역인 남부 알-무사나주의 모하메드 알리 알-하사니 주지사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폭발로 하사니 주지사의 경호원 가운데 적어도 3명이 부상했습니다. 하사니 주지사는 이라크의 최대 시아파 정당인 이라크 이슬람최고위원회 소속입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11일에도 카다시야주 주지사가 도로변 폭탄 폭발로 사망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이라크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리아를 방문합니다. 20일 시리아에 도착한 말리키 총리는 이밖에도 양국의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란 외무부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말리키 총리의 이라크 방문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방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또 베르나르 쿠시네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라크 방문 이틀째인 20일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Iraqi officials say a roadside bomb has killed the governor of the southern Shi'ite majority province of Muthanna.

They say at least three of Mohammed Ali al-Hassani's bodyguards were wounded in today's (Monday's) blast. Hassani was a member of Iraq's largest Shi'ite political party, the Supreme Islamic Iraqi Council. Another provincial governor and member of the party was assassinated earlier this month.

In other developments today (Monday),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arrived in Syria for a three-day visit aimed at improving the security situation in Iraq, and increasing bilateral economic ties.

Also, Iran's Foreign Ministry say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accepted Mr. Maliki's invitation to visit Iraq. Tehran says no date has been set for the trip.

French Foreign Minister Bernard Kouchner, on his second day in Baghdad, met with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today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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