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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민간 항공기 납치범 경찰에 투항 (E)


18일, 북 키프러스에서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민간 항공기를 공중 납치한 납치범 2명이 순순히 경찰에 투항했다고, 터키 당국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범으로 보이는 승객 한 명도 구금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2명의 납치범들이 이날 북 키프러스에서 이륙한 직후 기내를 장악하면서 자신들이 폭탄 한 개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터키 언론들은 범인들이 실제로 폭탄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들은 납치범들이 136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들을 위협하는데 사용한 이른바 폭탄은 모형 점토로 밝혀졌다고 한, 터키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납치범중 한 명은 칼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납치범들은 시리아나 이란으로 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승객들은 나중에 터키 텔레비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납치범들이 알-카에다 소속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Turkish media say two men who tried to hijack a Turkish Cypriot flight to the Middle East today (Saturday) did not have a bomb as they claimed.

Reports quoting Turkish authorities say the so-called bomb the hijackers used to threaten the plane's 136 passengers and six crew turned out to be modeling clay. However, police say at least one of the hijackers had a knife.

Both men later peacefully surrendered to police after most of the people aboard the aircraft either escaped or were released during a refueling stop at Antalya Airport in southwestern Turkey.

Authorities also detained one passenger as a suspected accomplice.

The two hijackers seized control of an Atlasjet flight traveling from northern Cyprus to Istanbul early today (Saturday), demanding to be flown to Iran or Syria. Passengers interviewed after the incident on Turkish television said the hijackers claimed to have ties with al-Qaida.

The motive for the hijacking is not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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