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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통령, 국경폭력 근절위해 아프가니스탄과의 협력필수 강조 (E)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은 두 나라 국경에서 점증하는 극단주의 폭력 사태를 종식하기 위해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고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두 나라의 부족 지도자 6백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나흘동안 카불에서 열린 ‘평화 지르가’ 회의 폐막연설에서 파키스탄은 아프간과 함께 아프간 사회에서 무력 폭력이 가중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두 나라는 이런 위험속에서 우리의 사회를 구해야 하며, 극단주의 테러세력을 격퇴할 때까지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르가는 파키스탄과 아프간 사이의 안보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쌍방의 부족 지도자들은 지난 나흘동안 두 나라 사이에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는 여러 현안들에 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앞서 지르가 폐막연설 전에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을 잠시 만났습니다.


Pakistan President Pervez Musharraf told more than 600 Afghan and Pakistani tribal leaders today (Sunday) that the two countries must work together to end the rise of extremism and violence along their border.

In an address to the closing session of a four-day tribal "peace jirga" in Kabul, General Musharraf said, "along with Afghanistan, Pakistan has also witnessed the rise of militancy and violence attacking" their societies. He added - in his words - "we must rescue our societies from this danger and work together until we defeat the forces of extremism and terrorism."

The gathering in Afghanistan has been focusing on issues dividing Afghanistan and Pakistan. The grand jirga is aimed at improving security and strengthening bilateral relations.

President Musharraf met briefly with his Afghan counterpart, Hamid Karzai, before speaking to the jir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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