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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일본 원자력발전소 시한부 가동중단 (E)


세계에서 가장 큰 원자력발전소인 일본의 가시와자키 가리와 발전소가 몇 달 또는 1년 동안 가동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 원자력발전소는 몇 주전 발생한 강진으로 방사능 물질이 유출돼 지난 13일부터 유엔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IAEA 조사단은 오늘(10일) 추가 확인 조사를 위해 원자력발전소 가동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AEA의 필리페 자메트 안전담당자는 조사단원들이 발전소에서 스시를 먹을 수 있을만큼 현장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가시와자키 가리와 발전소에서는 지난달 16일 발생한 강진으로 일부 시설에 불이 붙으며 소량의 방사능 물질이 유출돼 일본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왔었습니다.

IAEA는 몇일 안에 이번 조사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발표할 에정입니다.


U.N. inspectors say the world's largest nuclear plant, damaged weeks ago by an earthquake in Japan, will be closed for "months or a year" while more checks are done.

An assessment team from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spent four days inspecting the (Kashiwazaki-Kariwa) nuclear power plant and officials say (today/Friday) more checks are needed before the plant can reopen.

The IAEA's safety chief Philippe Jamet said that the inspection team felt safe enough at the plant to eat sushi while there.

The facility caught fire and leaked a small amount of radiation following a powerful earthquake July 16th.

The plant's operator, the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TEPCO), assured the public the radiation was not a health or environmental threat, but the company has been criticized for under-reporting the extent of the leak.

Japan invited the U.N. inspectors amid public concerns about the threat of nuclear cont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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