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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 테러분자 30명 사살 (E)


이라크 주둔 미군은 8일, 연합군이 바그다드 시아파 거주지역인 사드르 시 인근에서 전개한 급습작전에서 30명의 테러분자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성명은 이날 이란으로부터 장갑관통 폭발물을 밀반입한 것으로 알려진 테러조직원 12명을 구금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또 이 조직망이 훈련을 위해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무장세력들을 이동시키는데 관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라크 당국은 시아파의 주요 종교행사 기간 중 저항세력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앞으로 사흘간 바그다드 일원에 차량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수십만명의 시아파 회교도들이 이맘 무싸 카드힘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사원으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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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says coalition forces have killed 30 terrorists in raids on Baghdad's Shi'ite Sadr City neighborhood.

A military statement says troops also detained 12 suspects in today's (Wednesday's) operations aimed at what the military called a "Special Groups" terrorist network known for smuggling armor-piercing explosive devises (EFPs) from Iran. The military says the network also is involved in moving militants from Iraq to Iran for training.

U.S. officials have accused Iran of providing support for Shi'ite militants in Iraq. Tehran denies the charge.

In other developments, Iraqi authorities have imposed a vehicular curfew in Baghdad for three days, to guard against insurgent attacks during a major Shi'ite religious event.

Hundreds of thousands of Shi'ites are expected to converge on the shrine of Imam Moussa Kadhim for the commemoration of his death 12 centuri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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