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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미국 대사, 일본 야당과 아프가니스탄 연합군 지원방안 논의 (E)


토마스 셰퍼 주일 미국 대사는 8일 도쿄에서 일본의 야당 지도자들과 만나 일본의 아프가니스탄 내 미군 주도 연합군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셰퍼 대사는 이날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대표와 만나 미국의 노력에 대한 일본의 지원을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진행 중인 미군 등을 지원하는 일본의 ‘테러특조법’은 오는 11월1일로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이법을 연장하지 못하면 자위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날 민주당은 미국의 ‘테러특별법’ 시한 연장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셰퍼 대사는 일본은 이슬람권 국가 가운데 연합군의 일원인 유일한 국가 파키스탄 선박에 연료를 공급하기 때문에 일본의 개입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U.S. ambassador to Japan Thomas Schieffer has met with Japanese opposition leaders in Tokyo to discuss their country's support of U.S.-led forces in Afghanistan.

During the meeting today (Wednesday) with Democratic Party leader Ichiro Ozawa, Schieffer urged Japan to extend its support for the campaign.

A special law that allows Japan to provide naval and other support to U.S.-led operations in Afghanistan expires in November. The Democratic Party, which won control of the upper house of parliament in a recent election, is opposed to extending the bill.

Ozawa told Schieffer that his party would support United Nations efforts in Afghanistan (the NATO-led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but not U.S.-led operations.

Schieffer said Japan's involvement is important because it provides fuel to Pakistani ships. He noted that Pakistan is the only Muslim country that is part of the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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