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 교량 붕괴로 4명 사망 (E)


미국의 중북부 미니애폴리스에서 1일 고속도로 교량이 갑자기 붕괴되면서 다리 위를 지나던 수십대의 차량이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만 4명이며 30여명이 실종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희생자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번 참사가 가슴 아픈 일이라며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연방정부가 붕괴된 교량을 재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토안보부 관리들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는 관계가 없는 단순 붕괴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정부는 현재 19명의 조사원을 현장에 급파해 교량 붕괴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1967년 건설된 140m 길이의 이 교량은 지난 2004년 미네소타주 교통국에서 안전검사를 받았으며 하루 20만대의 차량이 이용해 왔습니다.

*****

Authorities in (the upper midwestern U.S. city of) Minneapolis, Minnesota are searching for the bodies of more victims after a major highway bridge collapsed and plunged 20 meters into the Mississippi River below.

The Minneapolis fire chief (Jim Clack) says the operation has shifted from one of rescue to recovery.

Officials today (Thursday) put the confirmed death toll from the collapse of the eight-lane bridge Wednesday at four. As many as 30 people are missing, and the death toll is expected to rise.

In Washington, President Bush offered his condolences, calling the collapse a terrible situation. He said the federal government will help ensure that the bridge is rebuilt as quickly as possible.

Authorities say it could take at least three days to finish searching cars that plunged into the river after the collapse.

The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says 19 inspectors are on the scene and beginning their investigation of the collapse.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