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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회의 팔레스타인 국가창설 기대 높일 것' - 라이스 미 국무장관 (E)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올해말쯤 개최할 것을 제안한 국제평화회의가 팔레스타인의 국가창설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오늘(2일)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과 회담을 가진 뒤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국제평화회의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모든 현안에 대해 대화의 깊이를 도울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가 팔레스타인 국가 설립을 위한 근본적인 사안에 대해 이스라엘이 논의할 준비가 돼 있음을 자신에게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앞서 1일 올메르트 총리와 이스라엘 고위 관리들을 만나 국제평화회의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올메르트 총리가 라이스 장관에게 양측의 평화노력에서 무장세력 하마스는 반드시 제외되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an international peace conference that President Bush has proposed for later this year can "really advance Palestinian statehood."

Rice was speaking at a joint news conference with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in the West Bank city of Ramallah today (Thursday).

She said she believes there should a "deepening of the dialogue between the Palestinians and the Israelis on all of the issues."

She added that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has told her that he is ready to discuss "fundamental issues" leading to the establishment of a Palestinian state.

Rice held talks with Mr. Olmert and other senior officials in Jerusalem Wednesday, and urged all parties to "seize opportunities" that may arise at the proposed peace conference.

Earlier, an Israeli spokesman said Mr. Olmert also told Rice that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must not be included in peace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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