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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CR, 다르푸르 사태 등 수단 정부 비판 (E)


유엔난민고등판무관, UNHCR은 27일 수단의 다르푸르 등 수단 전역에 심각한 인권 위반이 널리 자행되고 있다며 수단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UNHCR은 이 날 제네바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살인, 강간, 거주민 축출, 민간인에 대한 공격 등이 수단 전역에서 아무 죗가도 치르지 않고 자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NHCR은 보고서를 통해 수단 정부는 인종 청소 등에 간여한 군부에 어떠한 금전적, 물질적 지원도 해선 안된다고 요청했습니다.

다르푸르에서는 지난 4년간의 계속된 내전으로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2백만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는 아랍계 민병대는 다르푸르 반란군과 내전 과정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러 비난 받아왔습니다.

The U.N. Human Rights Committee has criticized Sudan, saying serious human rights
violations are widespread and systematic throughout the country, particularly in Darfur.

The report, released today (Friday) in Geneva, says murder, rape, forced evictions and attacks on civilians continue to be committed with "total impunity throughout Sudan."

The report calls on the Sudanese government to ensure that no financial support or
material is channeled to militias that engage in ethnic cleansing or the deliberate
targeting of civilians.

Four years of fighting in Darfur has left more than 200-thousand people dead and some two million displaced. Government-backed Arab militias battling Darfur rebels are accused of committing atro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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