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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 무장세력 17명 살해 (E)


이라크 주둔 미군은 남부의 카르발라에서 미군 및 이라크 군과 시아파 무장세력간에 벌어진 전투에서 약 17명의 무장세력이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성명은 이번 전투가 미군과 이라크 군이 급진적인 시아파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에 충성하는 ‘마흐디군’ 무장세력 지도자로 알려진 한 남자를 체포한 후 27일에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이 전투에서 5명의 무장세력이 사살됐으며, 12명은 공습으로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이번 전투로 인한 사상자들 중에 민간인이 들어있다는 이라크 지방 관리들의 말을 부인했습니다.

한편, 미군은 연합군이 디얄라 주에서 전개한 새벽 기습작전에서 테러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용의자들은 이란제 무기들을 이라크내 밀반입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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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says about 17 Shi'ite militiamen have been killed in battles with U.S. and Iraqi troops in the southern city of Karbala.

A military statement says the fighting broke out today (Friday) after U.S. and Iraqi forces arrested a man described as a rogue leader of the Mahdi Army militia, which is loyal to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The statement says five insurgents died in a gunbattle, while about 12 others were killed in an airstrike. The military denied reports from local Iraqi officials that civilians were among the dead and wounded.

Elsewhere,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captured four suspected terrorists in a pre-dawn operation in Diyala province. The suspects are alleged to be involved in smuggling Iranian weapons into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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