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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중국에 수출제품 안전보장 촉구 (E)


유럽연합, EU는 중국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중국산 제품들의 안전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메글레나 쿠네바 EU 소비자보호 담당 집행위원은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질량감독 검험검역총국의 리창쟝 총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쿠네바 집행위원은 중국이 시장감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위험한 제품의 수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직 개선될 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EU는 특히 중국산 소형 전자제품이나 장난감 그밖에 다른 수출품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부동액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함유된 중국산 의약품을 복용하고 파나마에서 여러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래 국제사회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The European Union is urging China to ensure its products are safe for European
consumers.

EU Consumer Commissioner Meglena Kuneva made the appeal today (Monday) during talks in Beijing with Li Changjiang, the head of China's product safety watchdog (the General Administration for Quality Supervision, Inspection and Quarantine).

Kuneva acknowledged China is working to improve its market surveillance, but said
more still must be done to prevent dangerous products from being exported.

The EU has expressed concern about Chinese-made small electronics, toys and other
exported goods.

Western consumers first raised concerns about Chinese-made drugs following the deaths last year of several people in Panama who had taken medicine contaminated with (diethylene glycol,) a chemical used in anti-f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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