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백악관 안보보좌관 ‘알카에다 은신처 제거에 주력’ (E)


미국 정부는 테러리즘에 대항하기 위해 알카에다의 은신처 제거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고, 프랜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이 말했습니다.

타운센드 보좌관은 22일 TV 인터뷰에셔, 파키스탄 내 아프가니스탄 국경 인근 부족 지역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은신처를 제거하기 위해 파키스탄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지 부시 대통령도 21일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미국 정보 보고를 인용, 지난해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부족 지도자들이 맺은 협정은 알카에다의 활동 증가와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무샤라프 대통령이 이제 부족 지도자들과의 합의가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최근 파키스탄 군부가 이슬라마바드의 극단주의 사원을 공격한 것은 무샤라프 대통령의 새로운 노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정부의 극단주의 사원 공격에 이어 불거진 폭력사태로 지난주에만 16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

US Homeland Security Adviser Says Terrorist 'Safe Havens' Are Priority

The U.S. homeland security advisor says the Bush administration's priority in anti-terrorism activities is eliminating so-called "safe havens" for al-Qaida.

In an interview on U.S. television today (Sunday), Fran Townsend said the United States is working with Pakistan's government to stop terrorists from sheltering in tribal areas near Pakistan's border with Afghanistan.

President Bush said Saturday in his weekly radio address that a new U.S. intelligence report links al-Qaida's resurgence in Pakistan to a deal that (Pakistani) President Pervez Musharraf made with tribal leaders last year.

Mr. Bush says General Musharraf now recognizes the agreement with the tribal leaders was a mistake, and is taking active steps to correct it.

President Bush said the recent Pakistani military assault on extremists at a mosque in Islamabad is evidence of General Musharraf's renewed drive against terrorist groups.

That raid in Islamabad triggered militant attacks across the country last week - a wave of violence that has killed more than 160 people.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