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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로 4명 사망 (E)


파키스탄에서 20일 자살폭탄 차량 테러가 또다시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탄 테러는 파키스탄 북부의 와지리스탄 부족 지방의 준군사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은 민간인이며, 폭격으로 또 다른 6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19일에는 자살폭탄 차량 테러 3건이 발생해 최소 52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속출했었습니다.

남부 발로키스탄 지역에서 중국인 기술자들과 이들을 호위하는 경찰 차량을 노린 차량 폭탄테러로 경찰 7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22명이 다쳤으며, 북서부 지역 경찰 학교와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인 코하트의 육군 사원에서도 잇따라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주 정부군이 이슬라마바드의 붉은 사원을 급습한 이후 잇따라 발생한 폭력 사태로 160여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과격주의자들은 정부의 급습으로 숨진 75명의 지지자와 고위 성직자들에 대해 복수하겠다고 위협해왔습니다.


A suicide car bomber in Pakistan has killed four people - the latest in a wave of militant attacks over the past week.

This latest attack occurred today (Friday) at a paramilitary checkpoint in Pakistan's North Waziristan tribal region. Three of those killed were civilians, while six people were wounded by the blast.

On Thursday, three suicide bombings killed at least 52 people and wounded many others.

In the deadliest attack Thursday, a car blew up next to a convoy carrying Chinese engineers in the southern town of Hub (in Baluchistan province), killing seven policemen and at least 22 bystanders.

The other suicide bombings took place at a police academy in the northwestern city of Hangu, and at an army mosque in Kohat, near the border with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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