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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폭탄테러로 경찰 등 10명 사망 (E)


이라크 보안당국은 7일 이라크 북서부에 위치한 한 경찰 검문소에서 자살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9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근처 라비아 마을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사망한 사람들 가운데는 경찰관 4명도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바그다드의 시아파 구역인 사드르 시에 있는 한 식당에서 차량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미군은 연합군이 바그다드의 시아파 구역인 사드르 시에서 이란으로 부터의 무기와 폭탄의 밀반입을 도운 한 조직망의 단원들로 여겨지는 16명을 구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영국군 1명이 바스라 북부를 순찰하는 도중 저격당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부 모술 시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이라크의 소리 방송 소속 언론인 한명을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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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security officials say a suicide car bomber has killed at least nine people and wounded 22 others at a police post in northwestern Iraq.

Officials say four policemen were among those killed in today's (Thursday's) attack in the town of Rabia near the Syrian border (about 90 kilometers west of Mosul).

In Baghdad, a car bomb killed at least three people and wounded eight others near a restaurant in the mainly Shi'ite Sadr City neighborhood.

Earlier, the U.S. military said coalition forces detained 16 suspects in Sadr City believed to be members of a network that helps move weapons and explosives from Iran into Iraq, and sends militants to Iran for terrorist training.

Britain's Defense Ministry says a British soldier was shot and killed while on patrol northwest of Basra.

In the northern city of Mosul, gunmen killed a journalist working with the Aswat al-Iraq (Voices of Iraq)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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