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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새 화학물질관리법 ‘REACH’ 발효 (E)


유럽연합은 1일 위험한 화학물질 사용을 없애기 위한 규정을 관리할 ‘EU 화학물질 관리청 (European Chemicals)’을 설립했습니다.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 본부를 둔 ‘EU 화학물질 관리청’은 이날 부터 새 화학물질관리 제도인 약칭 ‘리치 (REACH)’법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리치법에 따라 기업들은 제품생산에 사용되는 수만종의 화학물질을 등록해야 합니다. 기업들은 또 발암물질과 같이 위험도 높은 화학물질에 대해서 안전성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이와 함께 유럽연합은 수입업체들과 생산업체들에 대해 위험한 화학물질에서 보다 안전한 대체물질로 전환하도록 장려할 계획입니다.

기업들은 내년부터 화학물질의 사전 등록과정을 시작해야 하며 앞으로 11년 동안 안전성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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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uropean Union has launched its new European Chemicals agency, with a task of implementing the bloc's new tightened regulations designed to eliminate the use of dangerous chemicals.

The Helsinki-based agency will enforce the new Registration, Evaluation and Authorization of Chemicals (REACH) regulations. They require companies to register tens of thousands of chemicals used in the manufacture of all types of products.

Companies will be required to safety test chemicals of high concern, such as carcinogens. Importers and manufacturers will be advised to transition away from hazardous chemicals when safer alternatives are available.

Firms must begin pre-registering chemicals next year, and testing will be phased in gradually over the next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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