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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5-29-07] 시리아에 피신한 이라크 여성들, 생존위한 윤락행위 늘어 - 뉴욕 타임스


뉴욕 타임스

미국 의회의 민주 공화 양당의 영향력있는 의원들이 대체연료로 액체석탄을 개발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탄광이 주요 산업인 지역구 출신 의원들은 액체석탄은 미국의 수입석유 의존도를 크게 줄일수 있고 에탄올보다도 더 청정한 연료가 된다고 주장하면서 석탄 액화 시설을 위한 대규모 정부보조를 따내려 애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또 시리아로 피신한 이라크 여성들이 생존을 위해 몸을 파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에서는 이라크 여성들이 몸을 팔거나 나이트 클럽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시리아에는 약 120만명의 이라크 난민들이 있는데, 그것은 유엔 난민기구가 추정한 수이고 시리아 정부는 그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트해의 소국인 에스토니아에서 싸이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1면에 싣고 있습니다. 에스토니아는 은행업무, 투표, 세금보고등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데, 최근 러시아가 배후 조종을 해 에스토니아의 국내 인터넷망을 교란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에스토니아는 구 소련시대에 건립한 2차대전 전승기념비를 철거했는데, 이에 불만을 품은 러시아계 주민과 러시아 정부가 이 나라의 정보통신망을 교란시킨다는 설이 일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욕 타임스 1면에는 공화당 대통령 경선에 뛰어든 이후 요즈음 유세여행에 분주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으르렁거림을 미소로 바꾸면서 성미급하고 관료적인 자신의 인상을 바꾸기 위해 애쓴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어제 있었던 금년 메모리얼 데이 행사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에 미국인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거나 부상당한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가운데서도 이라크 전쟁에 관한 찬반 논쟁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부시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 수단의 다르푸르 전쟁을 중지시키기 위해 수단에 압력을 가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어제 열렸던 미국과 이란 대사간의 바그다드 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대화는 긍정적이었고 앞으로의 추가 회담도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정당에서 많은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어 미국 비밀경호국은 많은 요원들을 이들을 경호하는데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인력난을 겪게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비밀경호국은 이민국과 공항검색요원 2천명을 임시로 전용하기로 했으며, 경호국 자체의 수사인력중 250명도 경호업무로 돌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수가 전용됨으로써 경호국 본래의 업무에 지장이 오지않을까 우려된다는 기사입니다.

미국 영화산업계는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중 카리비아의 해적, 세상의 끝 이라는 영화가 1억 4천 200만 달라라는 입장료 수입을 올리자, 올 여름 영화계가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기대에 부풀어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영화계는 2004년에 총 95억 4천만 달라라는 사상최고의 흥행수입 기록을 수립했는데, 올해에는 100억달라가 넘는 또 다른 신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이 신문의 국제 면 기사중에는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쇠고기 수출을 위해 강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이 실려 있습니다. 한국이 28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과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전하고, 한국은 현재 수입금지로 돼있는 뼈있는 쇠고기 수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미국산 쇠고 기 수입 완화에 대한 아무런 계획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광우병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20억 달라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나라였다고 전하고, 멕시코와 함께 3대 미국 쇠고기 수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요즈음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여러가지 특집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세계 인류에게 감동을 주고 국가에 기여한 25명의 인물을 선정발표했습니다. 1위는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목숨을 바쳐 구조활동을 한 경찰, 소방대원들이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전 남아공화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영국황태자비였던 다이아나등입니다.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989년 중국 천안문 광장 민주화 시위때 탱크 앞에 혼자 서서 저항한 중국인 남성, 마더 테레사, 그리고 권투선수 무아마드 알리도 25명안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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