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우라늄 농축 중단요구 무시하면 더 큰 제재 직면할 것' 미국 이란에 경고 (E)


이란이 유엔안전조장이사회가 제시한 우라늄 농축 활동 중단 요구를 무시할 경우 더욱 강화된 유엔의 제재에 직면할 수 있다고 미국 관리들이 23일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채택된 유엔안보리 결의안의 마감시한은 오늘(24일) 까지 입니다.

미국 국무부의 톰 케이시 대변인은 23일 이란이 앞서 유엔 결의안을 무시한 대가로 제한된 제재를 받고 있으며 이는 이란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제원자력기구(IAEA) 는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란이 유엔안보리의 요구를 무시하고 우라늄 농축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AEA는 이란이 IAEA 사찰단의 핵시설 접근을 막아 핵계획 감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핵에너지기구의 모하메드 사에디 부소장은 23일 이란 관영 통신 IRNA와의 회견에서 이란 핵시설에 대한 IAEA 사찰단의 합법적인 접근에는 걸림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U.S. officials say Iran could face more U.N. sanctions for ignoring the latest Security Council deadline to stop enriching uranium by today (Thursday).

A State Department spokesman (Tom Casey) says Iran is already under limited sanctions for ignoring earlier Council resolutions and those are having an impact on Iran's economy.

On Wednesday, the U.N. nuclear agency issued a report saying Iran has defied international demands by expanding uranium enrichment -- a process that can make fuel for electric generation or nuclear weapons.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lso said its ability to monitor Iran's nuclear program has been hurt by a lack of access.

The deputy head of Iran's atomic energy agency, Mohammad Saeedi, told Iran's state news agency (IRNA) there are no obstacles for legal IAEA inspections of Tehran's nuclear facilitie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