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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새로운 환경계획 국제사회에 제안 (E)


일본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2050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환경 계획을 국제사회에 제안했습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오늘(24일) 도쿄에서 이 계획을 발표하고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방출국인 인도와 중국, 미국의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 계획은 경제 성장의 희생 없이 온실가스 규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소를 다룬 국제사회의 첫 조약인 ‘교토 의정서’는 온실가스를 강제로 규제할 경우 경제 성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실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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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is proposing a new target for the reduction of greenhouse gases -- cutting global missions in half by 2050.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outlined the plan today (Thursday) in Tokyo, saying it seeks to include all of the world's top emitters such as India, China and the United States.

Mr. Abe says the plan aims to reduce greenhouse gases without sacrificing economic growth, one of the biggest obstacles to the current agreement on greenhouse gas reductions -- the Kyoto Protocol.

The Kyoto Protocol binds 35 industrial nations to cut emissions by 2012, but excludes
developing nations such as China and India from specific targets.

The United States withdrew from the agreement and Australia has refused to take part, arguing that China and India should not be ex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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