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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핵 활동 확대’ (E)


이란이 국제사회의 권고를 무시하고 우라늄 농축활동을 확대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밝혔습니다.

IAEA는 2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서, 이같이 밝히고 이란이 핵 시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 IAEA의 감시 기능이 악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란 원자력기구의 모하메드 사에디 부의장은 이란 관영통신을 통해, 테헤란의 핵 시설에 대한 IAEA의 합법적 검사에 대해서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이란에 24일까지 핵무기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핵 농축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이란은 이미 유엔 안보리의 앞선 중단 요구를 무시했으며, 현재 유엔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란은 이를 부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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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U.N. nuclear agency report says Iran has expanded uranium enrichment, defying international demands to stop the sensitive nuclear work.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lso said in the report Wednesday that its ability to monitor Iran's nuclear program has deteriorated because of a lack of access.

The deputy head of Iran's atomic energy agency, Mohammad Saeedi, responded to the report by telling Iran's state news agency (IRNA) there are no obstacles for legal IAEA inspections of Tehran's nuclear facilities.

The U.N. Security Council has given Iran until Thursday to stop enriching uranium -- a process that can be used to make nuclear weapons.

Iran already is under limited U.N. sanctions for ignoring earlier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accuse Iran of trying to develop nuclear weapons, a charge Iran de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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