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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실종미군 추정 시신 발견 (E)


이라크에서 지난 12일 알카에다 관련 조직에 납치된 미군 3명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미군 당국은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바그다드 남부 유프라테스 강에서 시신을 발견했으며, 미군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수천명의 미군과 현지 이라크 군인들이 실종된 미군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국경지역 만다리 시의 한 식당에서는 자살폭탄공격으로 20명이 숨졌습니다.

또 전날인 22일에는 이라크 전역에서 교전과 폭탄 테러 때문에 해병대 2명 등 7명의 미군이 숨졌다고, 미군당국이 밝혔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은 지난 한 주동안 이라크 내 알카에다 조직에 대항해서 45차례의 작전을 수행했으며, 19명의 테러리스트를 살해하고 88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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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s trying to determine whether a body found in Iraq is one of three U.S. soldiers missing since May 12th and believed captured by al-Qaida-linked terrorists.

Iraqi police found the body in the Euphrates River (in Babil province) south of Baghdad. Iraqi authorities say the body was wearing what appears to be a U.S. military uniform.

Thousands of U.S. troops and Iraqi forces are searching for the missing American soldiers.

Meanwhile, a suicide bomber killed 20 people in a restaurant in the town of Mandali (near the Iranian border).

In other developments, the U.S. military says seven soldiers and two Marines were killed Tuesday in roadside bombings and gunbattles across Iraq.

A U.S. military spokesman (Major General William Caldwell) says coalition forces have conducted 45 operations against al-Qaida in Iraq this past week, killing 19 terrorists and detaining 88 su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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