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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핵보고서 안보리 제출 예정 (E)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23일 이란의 핵 개발에 대한 보고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합니다. IAEA보고서는 이란이 안보리의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를 거부한채 농축활동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안보리는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우라늄 농축활동을 24일까지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미 기존의 안보리 결의안을 무시한데 따라 제한된 유엔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이 최근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일부 허용할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데 대해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들은 공식 항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외교소식통들은 22일 전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은 이미 우라늄 농축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이제 중요한 일은 산업적 규모의 우라늄 농축을 막는 것”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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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 nuclear agency is to report today (Wednesday) to the Security Council on Iran's nuclear activities.

Diplomats say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report is expected say that Iran has expanded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 instead of suspending it as the Council has demanded.

The Council has given Iran until Thursday to stop enriching uranium -- a process that can be used to make nuclear weapons.

Iran is already under limited U.N. sanctions for ignoring earlier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On Tuesday, diplomats said the United States and some European allies plan to complain to the IAEA. chief -- Mohamed ElBaradei -- about his suggestion that Iran be allowed to keep some elements of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

ElBaradei has said that Iran "pretty much has the knowledge about how to enrich." He added that the focus now should be on stopping Iran from going to industrial-scale production, rather than expecting it to stop all enri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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