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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대사, 버마에 아웅산 수지 여사 석방 촉구 (E)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22일 버마 군사정부에 대해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 등 정치범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아웅산 수지 여사가 계속 자택연금됨으로써 버마가 국제사회에 합류하는데 사실상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는 지난 17년의 대부분을 구금상태로 보냈습니다. 수지 여사의 자택연금 기간은 오는 5월 27일에 다시 재검토될 예정입니다.

아웅산 수지 여사의 민족민주동맹은 지난 1990년 의회선거에서 승리했으나, 군사정부는 수지 여사의 집권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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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p U.S. official has called on Burma's military government to free pro-democracy leader Aung San Suu Kyi and other political prisoners.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Christopher Hill said Aung San Suu Kyi's continued house arrest poses a real problem for Burma being able to rejo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 Nobel laureate, Aung San Suu Kyi has spent most of the last 17 years under some form of detention. Her latest term of house arrest is up for review on May 27th.

Aung San Suu Kyi's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won parliamentary elections in 1990. But the military junta did not allow it to tak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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