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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미군 7명 사망 (E)


이라크에서 20일 미군 병사 7명이 또 사망했다고 미군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 당국자는 미군 병사 6명이 통역관 한 명과 함께 지난 19일 바그다드 서부 지역에서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바그다드 남쪽 지역에서 또다른 폭탄 공격으로 7번째의 미군 병사가 사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8일 이후 이라크에서 사망한 미군 병사 수는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미군은 또한 20일 연합군 병력에 의한 간밤의 기습 작전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분자들로 의심되는 8명이 사망했으며 34명이 구금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군과 이라크 군은 일주일 전 이라크에서 납치된 미군 병사 3명에 대한 색출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사태 발전으로 20일 바그다드에사 차량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2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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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seven more U.S. soldiers have been killed in Iraq.

It says six, along with an interpreter, were killed by a roadside bomb in western Baghdad Saturday. Another bomb killed the seventh U.S. soldier south of the capital on Saturday.

The latest deaths bring the number of American troops killed in Iraq since Friday to 15.

The U.S. military also said today (Sunday) that coalition forces killed eight suspected al-Qaida-linked terrorists and detained 34 in overnight raids.

Meanwhile, U.S. and Iraqi troops are searching for three American soldiers kidnapped a week ago in Iraq.

In other developments, a car bomb in Baghdad killed at least two peopl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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