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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교회 사제 성추행…1천1백50만 달러 배상 판결


미국 가톨릭 교회 사제의 성추행 사건에 관한 미국 뉴욕주 법원의 재판에서 해당 가톨릭 교구에게 성추행 피해들에 대한 보상금 1천1백50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미국 가톨리 교회의 여섯 번째로 큰 락빌 센터 교구를 상대로한 성추행 피해보상 청구소송을 담당해온 뉴욕주 법원은 18일, 락빌 센터 교구에게 성직자의 성추행 문제와 관련, 등한시 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피해자 두 명에게 이같이 보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락빌 센터 가톨릭 교구의 한 젊은 사제는 2003년의 재판에서 여러 해에 걸쳐 두 명의 신자들을 포함해 네 명의 어린이들을 강간한 혐의에 대한 유죄를 시인해 징역형을 선고받아 2년 이상 복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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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ry in (the northeastern U.S. state of) New York has awarded nearly 11-and-a-half million dollars in damages to two people who sued a Roman Catholic church in a sexual abuse case.

In its verdict on Friday, the jury found the sixth-largest Catholic Diocese in the U.S. (Diocese of Rockville Centre) guilty of negligence, in one of the few abuse cases against the church to go to a jury verdict.

The case involved a youth minister who served more than two years in prison after pleading guilty in 2003 to raping four children over several years, including the two victims at the center of the case. The verdict found the church negligent for hiring and retaining the youth minister.

One of the victims, a woman, said the purpose of her suit was to reveal the truth and prevent the abuse of children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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