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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 ‘이라크, 붕괴 위기’ (E)


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는 이라크가 붕괴와 분열의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런던에 본부를 둔 이 연구소는 이라크 정부가 이라크에서 국가 같은 역할을 하는 다른 많은 집단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며, 이미 많은 지역에서 무기력하고 부적절한 존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 작성자인 가레쓰 스탠스필드 씨는 이라크에서는 단지 하나의 내전이 아니라 많은 내전과 저항활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의 군사전술이 폭력을 줄이는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라크 보안군이 다국적 군의 철수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미국과 영국이 전략을 급격하게 변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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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itish research institute has published a report warning that Iraq faces the distinct possibility of collapse and fragmentation.

The report by London-based Chatham House argues that the Iraqi government is only one of many "state-like" actors in the country and is already largely powerless and irrelevant in many areas.

The briefing paper's author, Gareth Stansfield, says that "there is not 'a' civil war in Iraq, but many civil wars and insurgencies."

Although the report finds that recent military tactics have failed to decrease violence, it also predicts that Iraq's security forces would be unable to cope with the withdrawal of multinational forces.

The foreign policy think tank urges a radical change in U.S. and British strategy. It recommends reaching out to Sunnis and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and addressing issues of federalism and the allocation of oil reve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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