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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프랑스 대통령, 독일 방문 (E)


새로 취임한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갖기 위해서 베를린을 방문했습니다.

두 정상은 16일에 만날 예정이며, 유럽연합 헌법 추진 노력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 헌법은 2005년 프랑스의 국민투표에서 반대 결정이 내려지면서 난국에 빠졌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앞서 유럽연합 헌법 문제를 풀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한편 사르코지 대통령은 앞선 취임연설에서 온 국민이 단결해서 프랑스가 직면한 도전에 맞서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17일과 18일 사이에 새 내각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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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y-inaugurated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has arrived in Berlin for talks with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During their meeting today (Wednesday), the two leaders are expected to discuss ways to revive passage of a European Union constitution. The French president has said he wants to resolve an impasse brought on by France's voting against a 2005 referendum on the constitution.

Earlier, outgoing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presented Mr. Sarkozy with the codes for France's nuclear arsenal as artillery salutes echoed outside Elysee Palace. In an address after his inauguration, Mr. Sarkozy said he wants to unite the French people to face the challenges confronting the country.

The new French president is expected to appoint his Cabinet Thursday or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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