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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차량 폭탄테러로 사망자 속출 (E)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동부의 시아파 거주지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한 32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의료당국은 폭발당시 염소 가스 공격이 가해졌으며, 부상자들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폭탄 공격이 발생한 곳은 바쿠바로 수니 저항세력의 공격이 빈번한 곳입니다.

남부 나지리야에서는 급진적인 시아파 성직자 목타다 알사드르에 충성하는 무장세력과 이라크 군 간에 교전이 벌어져서 9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엄중한 경계가 펼쳐지는 그린존에 10차례의 박격포 공격이 가해졌으며, 이로 인해 이라크인 2명이 숨졌다고 현지 미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한편 현지 미군 대변인은 알카에다 관련 저항세력에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미군 3명을 찾아내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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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 car bomb has killed at least 32 people in a Shi'ite enclave northeast of Baghdad.

Medical officials say they believe the attack may have involved chlorine gas because many of the wounded had breathing problems. The attack took place 40 kilometers from Baquba -- a Sunni insurgent stronghold.

To the south, in Nasiriyah, at least nine people were killed in a firefight between Iraqi security forces and Shi'ite militiamen loyal to radical cleric Moqtada al-Sadr.

In Baghdad, U.S. officials say 10 mortar rounds hit the heavily fortified Green Zone, killing two Iraqis.

Meanwhile, a U.S. military spokesman (Major General William Caldwell) says U.S. and Iraqi forces are doing everything they can to find three American soldiers believed captured by al-Qaida-linked mili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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