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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미군병사 우리가 억류' 이라크 무장단체 주장 (E)


이라크에서 실종된 세명 미군병사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중단하라고 알카에다주도의 한 무장단체가 미군당국에 요구했습니다.

‘이라크회교국’이라는 이름의 무장단체는 14일 인터넷에 그같은 요구조건을 올리고 자신들이 실종된 미군병사들을 억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12일 바그다드 남쪽에서 4명의 미군 사망자를 내고 세명을 실종케한 공격을 자신들이 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당국은 이라크내 알카에다나 그 제휴단체가 미군 병사들을 납치한것으로 믿는다고 14일 말했습니다.

헬리콥터기와 이라크정부군의 지원을 받는 수천명 미군 병력이 이른바 ‘죽음의 삼각지’로 불리우는 바그다드 남쪽지역에서 미군병사 수색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작전중에 14일 두명의 무장분자들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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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l-Qaida-led militant group has demanded the United States call off its search for three U.S. soldiers abducted in Iraq, if the servicemen are to remain safe.

The "Islamic State of Iraq" issued its demand in an Internet posting Monday and said it is holding the soldiers.

The group has claimed responsibility for an attack Saturday south of Baghdad that killed four U.S. troops and led to the disappearance of the three others. They have been missing since.

The U.S. military said Monday it believes al-Qaida in Iraq or an affiliated group abducted the soldiers.

Thousands of U.S. troops, backed by helicopters and Iraqi forces, have been searching for the missing soldiers in an area south of Baghdad known as the "triangle of death." Iraqi officials say two militants were killed Monday during the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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