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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5-15-07] 부당한 대우에 불만인 사람, 심장병 발생가능성 높아 -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뉴욕 타임스

이란은 핵계획의 기술적인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이제는 과거보다 훨씬 많은 양의 우라늄 농축을 시작할 단계에 있는 것으로 국제원자력기구 조사관들이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에 보고서를 제출하기 앞서 이란의 주요 핵시설 단지인 나탄즈를 전격방문한 조사관들은 이란 기술자들이 이미 천 300개의 원심분리기를 사용, 원자로에 맞는 연료를 생산하고 있음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은 유럽과 미국의 대 이란 외교의 방향을 바꾸게 할수도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내다보았습니다.

새로운 크라이슬러의 거래는 미국 자동차 노조인 UAW에게 하나의 시험대가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투자회사인 써버러스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크라이슬러를 매입키로 했는데, 구조조정에 전문적인 이 회사가 180억 달라 규모의 직원 복지계획을 줄이려 한다면 미국 자동차 노조인 UAW와의 갈등을 피할수 없을 것이며, 노조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또 세계은행의 내부조사 위원회가 어제 보고서를 통해, 폴 울포위츠 총재가 2005년 이른바 여자친구 봐주기로 은행의 윤리규정을 위반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하고, 그러나 부시 행정부는 울포위츠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미국이 바그다드 치안계획을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이라크 정부의 각종 수감시설에는 수천명의 새로운 수감자들이 늘어나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을 머리기사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정부가 관리하는 교도소, 경찰서 유치장등에는 3월말 현재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용돼 있는데 이는 1월달에 비해 3천 500명이 늘어난 수입니다. 또 미군시설에는 만 9천 500명이 수용돼 있습니다. 이렇게 수감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300명 수용시설에 800여명의 인원을 수용해야 하는가 하면, 이라크측 시설에서는 구타, 고문등이 자행되는등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방부는 전쟁터에 나가있는 미군들이 인기있는 웹사이트를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튜브 라든가, 마이스페이스등은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들어가 문자, 사진, 동영상등을 실을수도 있고 대화를 나눌수도 있어서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에게는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대화의 통로가 돼왔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민감한 군사적 내용의 유출을 우려해 10여개의 웹사이트 차단조치를 내린 것입니다.

미국 법무부의 폴 맥널티 차관이 사임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법무부 장관의 연방검사 무더기 해임으로 말썽이 난후 네번째 법무부 고위 관리의 사임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맥널티 차관은 그러나 물러나는 이유를 개인사정이며 검사해임과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다임러 크라이슬러사가 세계적인 협조체제의 모델로 각광을 받으면서 합병을 한지 10년만에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분리된다면서 크라이슬러의 매각에 따른 여러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프로 축구연맹등 4개의 프로 스포츠 연망과 미국 올림픽 위원회 대표들이 백악관과 함께 선수들의 약물복용 금지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는 소식도 1면에 실려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역사적으로 갈등이 많고 석유매장량이 풍부한 이라크의 키르쿠크가 새로운 불씨가 될 가능성이 많아, 이곳에 주둔한 미군은 폭력사태가 확산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소식을 머리기사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국내 청소년 수감시설에서 각종 부상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법무부가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법무부의 조사를 받는 지역은 텍사스, 캘리포니아, 메일랜드등 11개 주입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는 또 자동차 연료가격이 기록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이 같은 높은 가격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보통급 휘발류 가격은 월요일인 어제 갤런당 평균 3달라 10센트로 신기록을 세웠는데요, 6월달에는 약간 내렸다가 여름이 지나면 다시 오를 것이라고 이 신문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평소에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크게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유행병학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자신이 크게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심장병이나 기타 혈관질환을 앓게될 확률이 무려 55%나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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