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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 정당 사무실 자살폭탄 공격…45명 사망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13일 자살 폭탄 공격대원이 쿠르드 정당 사무실을 공격해 45명이 사망하고 수 십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마크무르 시의 당국자들은 쿠르드 민주당 당사에 대한 이번 공격에서 부상한 사람가운데는 마크무르 시장도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바그다드 시내 한 시장에서도 이날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하고 40명 가량이 부상했습니다.

한편 알-카에다가 이끄는 과격 단체 '이라크내 이슬람국' 은 바그다드 남쪽 지역에서 12일 미군 병사 4명과 이라크 통역관 1명이 각각 사망한 공격 사건에서 미군 병사 여러 명을 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웹사이트에 오른 이같은 주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4천 명의 미군 병력은 마흐무디야 부근에서의 공격 이후 실종된 미군 병사 3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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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in northern Iraq say a suicide car bomber attacked the offices of a Kurdish political party today (Sunday), killing 45 people and injuring dozens.

Authorities in the town of Makhmur say the mayor was one of the injured in the attack on the offices of the Kurdistan Democratic Party.

In Baghdad, a car bomb killed 17 people and wounded about 40 at a market.

Meanwhile, the al-Qaida-led militant group the "Islamic State in Iraq" says it captured several U.S. soldiers in a Saturday attack that killed four U.S. soldiers and an Iraqi interpreter south of Baghdad. The claim, posted on an Internet site, has not been confirmed.

Four-thousand U.S. troops are searching for three U.S. soldiers missing since the attack near Mahmud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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