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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일] 중풍예방 위한 영신요법


사람들은 누구나 사는동안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게 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지요? 제 아무리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지고 있다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각종 질병과 그 증상 올바른 치료방법과 예방책을 소개해드리는 건강 365일 시간의 박영섭니다.

건강 365일 오늘 이시간에는 버지니아주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문병권 한의학 박사 모시고 여러가지 도움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문병권 박사께서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에서 격주로 우리 인체의 여러가지 질병과 그 치료법, 예방책등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도움 말씀 주시고 계십니다.

문;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지난 시간에는 중풍의 예방법중 식이 요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원장님 설명을 듣고 나니 우리 실생활에 꽤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특히 식초가 몸에 좋다는 것,그리고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해 주셔서 , 아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자,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답: 오늘은 중풍 예방법 중 영신 예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합니다.

문; 영신예방법,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생소한 단어인 것 같은데요 무슨 특별한 치료법인가 보죠?

답;영신이란 정신 즉 사고나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의 마음을 (영)즉 평안하게 갖는 것을 말합니다.

문; 그러면 이런것이 중풍예방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까요?

답; 다른 질병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중풍예방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더욱 요구 되는데요 그 이유는 감정의 급격한 변화와 불안한 정서는 혈압 상승에 직접적인원인이 되고 또 고혈압 환자의 경우는 이로 인해 뇌졸중 즉 중풍을 맞는 견 인차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선조들께서는 옛 부터 양생의 근본이 되는 것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려 천수를 누리는 것이라 하셨으며, 이에 근본이 되는 십이소 를 알려 주셨습니다.

문; 방금 십이소라고 하셨는데 열두 가지를 적게 하라는 그런 말씀입니까?

답;그렇습니다.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나운서님은 이열두가지가 무엇인지 유추 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문;글쎄요 저도 한두 가지 정도는 알것 같은데요? 화를 적게 내라, 말을 적게 해라, 이정도쯤? 어떻게 이건 맞습니까?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께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지요

답; 십이소 는 1.소사(사고를 적게 하고) 2소념(생각을 적게 하고) 3.소욕(욕심을 적게) 4.소수(근심을 적게 하고) 5.소오(싫어하는 마음을 적게 하도록 하며) 6.소노(화를 적게 내고) 7.소사(일 또한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8.소어(말을 많이 하지 말고) 9.소소(웃음도 작게 하고) 10.소락(쾌락을 많이 누리지 말고) 11.소희 12소호 (기쁨도 좋음도 지나치지 말 것) 을 십이소 라고 합니다.

이상의 십이소는 거의 다 정신이나 정서활동과도 직결되는 것인데 우리 선조들은 이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구명하지는 못하였지만 오랜 생활경험을 통해 평안한 정신,정서 활동 이야말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문;욕심을 적게 하라 근심을 적게 하라…이런 말은 금방 와닿는데 사고를 적게 하라, 생각을 적게 하라… 이런 금언은 얼른 이해가 되지는 않는데요 .하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네요. 과유불급,뭐든지 지나치면 적은 것만 못하다 그런 말 같습니다. 그럼 이 십이소 말고 또 다른 영신법이 또 있습니까 ?

답;한의학이론에서 칠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칠정 즉 일곱 가지의 감정변동인 정서 변화를 말합니다.

문 ; 일곱 가지 감정…칠정, 어떤 것들인지 좀 소개해주시죠 ?

답; 칠정은 우리가 다 아시다 시피 *희(기쁘고), *노(화내고), *사(생 각하고), *우(근심하고), *비(슬프고), *경(놀라고), *공(무서움) 인데요. 사람이 외계로부터 자극을 받거나, 충격을 받으면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이것들은 체내의 내장 즉 오장 육부와도 직접적 이고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문; 이 칠정과 오장육부와의 관계가 따로 있나보죠?

답;있습니다. 이것을 내장과 칠정의 관계라 하는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격노; 지나치게 화를 내는 것은~간을 상하게 하고 격희 (격경); 즉 지나치게 기뻐하고 또 놀라는 것은~심을 상하게 하고 격사; 즉 지나치게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은~비위를 상하게 하고 격비; 즉 지나치게 슬퍼하는 것은~폐를 상하게 하며 격공; 즉 지나치게 무서워하는 것은~신을 상하게 한다. 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감정정서변화로 오는 병을 내상 병 이라 하였으며 이는 치료로도 좀처럼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칠지를 잘 조절하는 것이 중풍예방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겠습 니다. 또 이 칠지는 기와도 관계가 있는 데요 .이것도 잠깐 소개해볼까요?

문: 네, 소개해주시죠.

답;화(노여움)는 기가 올라가게 하고, 희(기뻐함)는 기를 느슨하게 만듭니다. 사(생각)는 기를 엉키게 만들며, 비(슬픔)는 기가 사라지게 만듭니다. 공(두려움)은기를 아래로 내리고, 경(놀램)은 기를 어지럽게 만듭니다.

이 칠지와 내상관계와 기의 관계가 잘 조화 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모든 병이 발생하는데 평소 감정의 조절이 중풍예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문:우리가 흔히 기가 쎄다, 기가 없다 하는 말들을 하곤 하는데 감정을 잘 조절한다는 것, 결국 기를 잘 다스리는 걸 의미하는거군요.

지금까지 문병권 한의사 모시고 뇌졸증, 중풍의 예방법들 가운데 영신 요법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 [건강 상식 : 알고 계십니까?]

사과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사과를 먹으면 예뻐져요

여러분들 이런 말 많이 들으셨지요?

그런데 이 사과가 폐암 예방에도 좋다는 것도 알고 계십니까?

서양 속담에 하루 한개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 하게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과는 비타민과 칼슘,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과일이란 말인데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과가 몸에 좋다는 걸 알고 있고,

또 여러 의학적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꾸준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영국에 있는 노팅햄 대학의 연구팀이 최근 500명의 성인 흡연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조사한 결과, 사과를 하루에 한 개씩 규칙적으로 먹다보면 폐암과 또 그 관련질환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먼저 사과를 규칙적으로 섭치한 그룹과 사과를 섭취하지 않은 그룹으로 분류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두 그룹 모두, 6개월동안 똑같은 양의 흡연을 하도록 했습니다. 6개월후 이들의 폐 기능 검사를 했는데요.

결과는 하루에 매일 꾸준히 사과를 섭취를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절반가량 낮은 수치의 폐 기능 저하 또는 관련 질병이 발견 된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번 조사 결과로 사과가 흡연자들에게 폐 기능 손상을 막아 주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과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진정작용도 뛰어니나고 하네요.

사과는 구연산과 주석산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있어서 우리 몸 안에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해줍니다.

이 사과가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도 좋은 건 물론이지요?

자,, 이렇게 몸에 좋은 사과,

하지만 뭐든지 몸에 좋다면 또 너무 많이 드시는 분들도 있지요?

바로 그런 분들께 드리는 주의 말씀같은데요

노팅햄 연구팀은 과도한 사과 섭취는 오히려 위액을 과도하게 생성 할 수 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하루 한 개씩의 규칙적인 사과 섭취가 가장 적당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사과를 너무 많이 먹으면 열을 일으키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지나치면 부족한만 못하다는 말, 이 사과에도 해당되는것 같지요?

지금까지 건강 365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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