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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르푸르 사태 해결위한 특사 임명 (Eng)


중국정부가 위기에 빠진 수단 다르푸르 폭력사태 해결을 위해 아프리카 담당 특사를 임명했습니다.

중국정부는 오늘(10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짐바브웨 대사를 지낸 외교관 출신의 리우 구이진씨를 아프리카 담당 특사로 임명했습니다.

중국정부는 수단 문제 해결에 중국이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이 수개월째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특사를 임명했습니다.

108명의 미국 상.하원 의원들은 어제(9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에게 공동 서한을 보내 수단정부가 다르푸르 폭력 사태를 차단하도록 중국이 더 적극적인 설득 노력을 펼칠 것을 요청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 서한에 즉각 응답 하지는 않고 다만 미국과 중국은 다르푸르 위기 해결을 위한 공동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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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has appointed a special representative on African affairs to focus on resolving the crisis in Sudan's troubled Darfur region.

Beijing's new Africa envoy is Liu Guijin, a seasoned diplomat who has served as China's ambassador to South Africa and Zimbabwe.

China's government announced his appointment today (Thursday) after months of international criticism of its approach to Sudan.

On Wednesday, a group of 108 U.S. lawmakers sent a letter to Chinese President Hu Jintao demanding that Beijing do more to persuade Khartoum to stop the violence in Darfur.

China's foreign ministry did not respond directly to the letter, but said Beijing and Washington have the same goal of solving the crisis by political means.

China is a leading customer of Sudanese oil and a key supplier of weapons to the Sudanese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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